부평 노인일자리 기관 두 곳, 복지부 평가서 장관상
핵심 요약
부평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두 곳이 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748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올해는 7165명이 참여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평구는 신규 일자리 발굴과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평구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두 곳이 보건복지부 주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장관상을 받았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복수유형 부문에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조기 추진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평가는 전국 1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공익·공동체 분야 등을 포함한 복수유형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조기 추진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두 기관은 부평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서로 다른 사업 유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평구는 지난해 6개 수행기관을 통해 84개 사업을 운영하고 어르신 748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같은 수행기관들을 중심으로 7165명이 참여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범사업을 활용해 신규 일자리 발굴도 진행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상 기관의 사업 경험과 신규 일자리 발굴이 향후 사업 추진에 어떻게 이어질지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