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폭염기 생명 나눔 동참
핵심 요약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18명이 폭염기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한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공단은 2016년 인천혈액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세 차례 단체 헌혈을 실시했으며 생명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18명이 10일 단체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공단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헌혈 참여가 줄어들 가능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생명 나눔의 취지에 뜻을 모았다.
이번 단체 헌혈은 공단이 이어 온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제적인 동원 없이 참여 의사를 밝힌 임직원 18명이 함께했다. 공단은 헌혈 참여가 감소할 수 있는 계절적 상황에서 구성원의 실천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데 행사의 목적을 뒀다.
공단의 헌혈 활동은 2016년 인천혈액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협약 이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왔다. 올해도 이번 행사를 포함해 모두 세 차례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했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공단은 정기 헌혈을 통해 협약의 취지를 이어가며 구성원이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