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부천시청 수영팀, 대통령배서 금 1·은 3·동 3
핵심 요약
부천시청 수영부가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메달 7개를 획득했다. 박한별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정소은과 오세범은 각각 두 종목에서 입상했다. 혼성 혼계영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으며 부천시는 선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시청 수영부가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모두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개인 종목에서는 박한별·정소은·오세범·이득호 선수가 메달을 획득했고, 혼성 혼계영에서도 네 명의 선수가 은메달을 합작했다.
박한별은 배영 50m 정상에 올라 선수단의 금메달을 책임졌다. 정소은은 자유형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접영 5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정소은은 서로 다른 두 영법의 단거리 종목에서 모두 입상하며 개인 메달 2개를 기록했다.
중장거리 자유형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오세범은 자유형 4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자유형 800m에서 동메달을 보탰고, 이득호는 자유형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 종목 성적을 합치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다.
단체 종목인 혼성 혼계영 400m에서는 원영준·이득호·이소정·정소은이 한 팀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성적이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으로 거둔 결실이라는 뜻을 밝히고,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