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부산 화명·금곡 일부 전력 끊겨 긴급 복구
핵심 요약
부산 북구 화명동과 금곡동 일부 지역에서 8일 오후 4시 34분께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가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전력 공급 재개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정전 피해 가구 수와 정확한 복구 시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8일 부산 북구 화명동과 금곡동 일부 지역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돼 한국전력공사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 정전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부산 북구청은 전력 공급이 다시 시작될 때까지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북구청이 정전 발생 시각으로 파악한 때는 이날 오후 4시 34분께다. 구청은 재난문자를 발송해 화명동과 금곡동 일부에서 정전이 발생한 사실과 한전의 복구 작업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복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전달했다.
현재 전기가 끊긴 구역은 화명동과 금곡동의 일부 지역으로 확인됐지만, 정확한 피해 범위는 집계되지 않았다. 전력 공급이 중단된 가구가 구체적으로 몇 곳인지도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북구청과 한전은 우선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한 현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전 복구 시점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북구청은 한전의 긴급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나 전력 공급 재개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가능성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은 재난문자와 전력 공급 상황을 확인하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