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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사고 심판 담당자 선발…10월 임용
핵심 요약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과장급 심판관을 경력개방형으로 공개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8월 13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심판관은 해양사고 증거조사와 심리, 본안재결을 맡고 10월께 임용된다.

해양수산부가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에서 근무할 심판관을 경력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 지원 서류는 2026년 8월 13일까지 받는다. 해당 직위는 과장급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같은 해 10월께 임용될 예정이다.
심판관은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는 심판 업무를 맡는다. 구체적으로 사고 관련 증거를 조사하고 심리를 진행하며, 사건의 본안에 대한 재결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 직위의 업무 범위는 해양사고 조사부터 심리와 재결까지 이어진다.
이번 공모 절차는 인사혁신처가 진행한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먼저 서류전형을 실시한 뒤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접수 마감일은 8월 13일이며, 최종 선발 이후 임용 시점은 10월께로 예정돼 있어 지원자는 접수와 전형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를 비롯한 공개모집의 상세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두 누리집에 게시된 직위 안내와 전형 관련 사항을 살핀 뒤 정해진 기한 안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