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예술단 123명 합숙 훈련…수학·과학 탐구 성과도 공유
핵심 요약
부산예문학생예술단 단원과 지도강사 123명이 이틀간 여름캠프에 참여한다. 일반고 학생 136명이 참여한 수학·과학 스쿨은 7일 22개 팀의 우수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연말까지 개인과외교습소 1100여 곳의 운영 여부와 실태를 점검한다.
부산 교육 현장에서 학생 예술 역량과 수학·과학 탐구 능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잇따라 진행된다. 부산예문학생예술단은 123명이 참여하는 여름캠프를 열어 이틀 동안 기량을 다지고, 부산시교육청은 7일 일반고 학생들의 과제탐구 발표회를 마련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연말까지 개인과외교습소 운영 정보도 정비한다.
예술단 여름캠프에는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와 부산예문학생시어터 소속 단원 10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의 활동을 지도하는 강사 18명도 캠프 일정을 함께해 전체 참가 인원은 123명이다.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단원들은 이틀간 이어지는 캠프를 통해 각자의 기량을 집중적으로 다듬는다.
부산수학문화관과 부산과학체험관에서는 7일 ‘2026학년도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 과제탐구 발표회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고 학생 136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토요일과 방학 기간에 거점학교 중심의 지역연합 교과 심화학습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발표회에는 수학 10개 팀과 과학 12개 팀이 우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젝트 발표와 토론, 피드백을 거쳐 탐구 결과를 발전시키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경험을 쌓는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와 별도로 관내 개인과외교습소 1100여 곳의 실제 운영 여부를 연말까지 확인하고 서면 점검을 병행한다. 신고 정보를 정확히 관리하고 관련 법률상 준수사항을 안내해 건전한 개인과외교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