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부산 취업자 1만4천명 늘고 실업률 2.1%로 하락
핵심 요약
부산의 7월 고용률은 59.4%로 전년 동월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172만3천명으로 1만4천명 늘었고 실업자는 3만7천명으로 2천명 줄었다. 여성 고용률은 상승한 반면 남성 고용률은 하락해 성별 흐름이 엇갈렸다.
부산의 7월 고용률은 59.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172만3천명으로 1년 사이 1만4천명, 0.8% 늘었다.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함께 증가한 가운데 실업률은 2.1%로 0.1%포인트 낮아졌다.
경제활동인구는 176만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1만2천명, 0.7%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도 60.7%를 기록해 0.6%포인트 올랐다.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113만9천명으로 집계돼 같은 기간 2만명, 1.7% 감소했다.
고용률의 성별 흐름은 엇갈렸다. 남성 고용률은 66.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성 고용률은 52.7%로 1.4%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고용률이 0.6%포인트 오른 가운데 여성 지표의 상승 폭이 남성보다 크게 나타났다.
부산의 15세 이상 인구는 289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7천명, 0.3% 줄었다. 이와 달리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는 모두 증가했다. 실업자는 3만7천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2천명, 4.1% 감소해 인구 감소 속에서도 경제활동 참여와 취업 관련 주요 수치가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