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생,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체험
핵심 요약
부산시의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의회교실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자유발언과 개의선언, 의원 만남, 홍보관 견학 등을 체험한다. 동의과학대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아 4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부산시의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초등학생 의회교실’을 연다. 하루 참여 인원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으로, 학생과 보호자가 지방의회의 공간과 운영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개회와 의원선서를 시작으로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 내부를 둘러본다. 이어 2분 자유발언과 퀴즈에 참여하고, 의장 역할을 맡아 개의를 선언하는 체험도 한다. 현직 의원과 만나는 시간과 시의회 홍보관 견학도 전체 일정에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방자치와 의회 민주주의를 실제 의정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지방자치의 작동 방식과 의회의 역할을 직접 익히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얻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동의과학대학교는 4일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6년 제4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 대학은 1주기부터 4주기까지 모두 인증을 받아 4회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평가는 교육과 대학 운영의 안정성뿐 아니라 성과관리, 학사 운영, 학생지원, 시설, 산학협력 등 학교 운영 전반의 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