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식업주 대상 관광객·AI 마케팅 교육
핵심 요약
우아한형제들이 부산 외식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참가자를 10일부터 모집한다.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과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윤화 다이어리알 대표와 구양일 그로스컴퍼니 대표 등 외식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부산 지역 외식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부산편’을 마련했다. 참가자 모집은 10일부터 시작한다. 우아한형제들은 9일 이번 교육 운영과 모집 일정을 공개하며,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부산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 과정은 외국인 관광객을 매장으로 유치하는 데 필요한 마케팅 방안과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외식업주가 관광객 대상 홍보와 매장 운영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두 영역을 주요 주제로 삼아, 최근 부산 외식업 환경에서 나타난 변화를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
이번 부산편은 최근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상황을 배경으로 기획됐다. 배민아카데미는 배달의민족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는 전문 교육센터다. 이번에는 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으로 옮기는 형태로 부산 외식업주에게 관광객 마케팅과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강사진에는 외식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윤화 다이어리알 대표와 구양일 그로스컴퍼니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이 10일부터 시작되면서 부산 지역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절차도 본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