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기자 교육부터 신진작가 지원까지
핵심 요약
부산시가 어린이기자단 기사 작성 특강과 표지 그림 공모 시상식을 열었다. 신진작가 10팀은 오는 10월 부산 커넥티드 전시에 참여한다. 부산 환경산업 사업체 전수조사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올해 12월 공개된다.
부산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사 작성 특강을 열고, 상반기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우수 작품을 출품한 어린이들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특강에서는 현직 기자가 실전 기사 작성에 필요한 방법과 취재 내용을 기사로 구성하는 요령을 어린이기자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3월 발대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 어린이기자단은 모두 314명이다. 단원들은 월별 주제에 맞춘 취재를 비롯해 문화·예술 체험과 주요 시정 현장 미션 취재에 참여하며 부산 곳곳의 이야기를 기사로 소개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역 작가의 참여 폭을 넓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공모에서도 최종 10팀을 선정했다.
부산 커넥티드 공모는 기존의 2인 1팀 방식에 더해 작가 1명도 개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선정된 10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 참여한다. 이 가운데 최종 1팀에는 주관사 아트미츠라이프가 추진하는 ‘2027 더 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출품 기회가 제공된다.
부산시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5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도 실시한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현재 부산에서 환경산업 활동을 하거나 관련 업무 종사자가 1명 이상인 모든 사업체다. 시가 채용한 통계조사 요원 135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과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4개 항목을 대면 조사한다. 결과는 환경산업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평가·분석 및 국비 확보의 근거 자료로 활용되며 올해 12월 공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