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쌀 '황금예찬' 미식 메뉴 6종 품평회 연다
핵심 요약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8월 4일 황금예찬 미식 콘텐츠 개발 품평회를 개최한다. 품평 대상은 샐러드, 향미 밥, 전통주, 아이스크림 2종 등 6종이다. 품평 결과를 반영해 표준 레시피와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4일 오전 11시 중구 쉐프곤레스토랑에서 지역 특화 쌀 '황금예찬'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와 브랜드 홍보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금예찬을 다양한 미식 콘텐츠로 개발하고, 생산 농가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황금예찬의 품종 특성과 개발 메뉴가 공유되며, 품평 대상 메뉴는 황금예찬을 활용한 샐러드와 향미 밥, 전통주, 아이스크림 2종 등 총 6종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품평 결과를 반영해 메뉴를 보완하고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제품명과 포장 디자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향후 외식업체 보급과 상품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는 생산자와 연구 기관, 농촌진흥 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 쌀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행사도 그 일환으로 추진된다.
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앞으로 생산 농가와 연구 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협력해 황금예찬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된 메뉴와 레시피는 외식업체에 보급되어 지역 쌀 소비 확대와 미식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