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동 258가구 공급…11일 청약 시작
핵심 요약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전용 59~84㎡ 17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순위 청약은 11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다. 중도금 60% 무이자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30년 8월 예정이다.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1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두산건설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2층까지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돼 전체 가구의 약 68%를 차지한다.
청약 일정은 11일 1순위, 12일 2순위로 이어지며 당첨자는 19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모집공고일 현재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6개월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60%에는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실거주 의무는 없고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부터 6개월이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평지에 자리한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성소병원과 고려병원이 가깝다. 대연초·대연중·대연고와 예문여고, 남구도서관을 비롯해 부경대와 경성대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있다.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에서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두산건설은 예상하고 있다.
주택형별로 전용 59㎡에는 4베이 설계와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84㎡A는 4베이 맞통풍 구조에 알파룸을 더하고, 84㎡B에는 대형 팬트리를 배치한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요가룸, 북카페,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입주 예정 시점은 2030년 8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