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동 258가구 공급…일반분양 176가구
핵심 요약
부산 남구 대연동에 최고 42층, 총 258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전용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되며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청약은 11일과 12일 진행하고 당첨자는 19일 발표한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5층부터 지상 최고 42층까지 2개 동, 총 25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분양하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을 적용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다. 청약은 11일 1순위와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한다. 정당계약 기간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실거주 의무는 없고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이 가깝고 대연초·중·고와 예문여고, 남천동 학원가도 인근에 자리한다. 북항 재개발 지역과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도 가까운 입지다.
단지 외관에는 위브더제니스 브랜드 디자인과 커튼월룩을 적용한다. 전용 59㎡는 4베이 설계와 드레스룸, 84㎡A는 4베이 맞통풍 구조와 알파룸, 84㎡B는 대형 팬트리를 갖춘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요가룸, 북카페, 경로당도 마련된다.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주변에는 향후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