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부산 고용 반등…7월 취업자 172만3000명
핵심 요약
부산의 7월 취업자는 172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4000명 증가했다. 상용근로자와 자영업자는 늘었지만 일용·임시근로자는 감소했다. 고용률은 59.4%로 상승했고 실업률은 2.1%로 하락했다.
7월 부산 취업자 수가 172만3000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4000명, 0.8% 늘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한 취업자 수는 지난 3월 5000명 감소한 뒤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왔으나 5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고용률도 59.4%로 1년 전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임금근로자는 140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1000명, 0.8% 증가했다. 근로 형태별로는 상용근로자가 1만3000명 늘어 1.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일용근로자는 2000명 줄어 4.1% 감소했고, 임시근로자는 400명 줄어 0.1% 하락했다.
비임금근로자는 32만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3000명, 1.0% 늘었다. 이 가운데 자영업자는 9000명 증가해 3.3%의 상승 폭을 보였다. 일시휴직자는 3만1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5000명 줄어 14.8% 감소했다.
실업 지표도 전년 동월보다 낮아졌다. 7월 부산 실업자는 3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00명, 4.1% 감소했고 실업률은 2.1%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 증가 전환과 함께 고용률 상승, 실업자 및 실업률 하락이 같은 달 동시에 나타난 가운데, 취업자 구성에서는 상용근로자와 자영업자의 증가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