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간판 자진신고 운영…금정 수다방 추가 모집
핵심 요약
부산진구가 5개 동을 대상으로 무허가·미신고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수조사를 거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자진신고를 받는다. 금정문화재단은 부산 노년층 대상 미술 프로그램 ‘금정 수다방’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부산 부산진구가 허가나 신고 절차를 밟지 않았거나 표시기간 연장을 신청하지 않은 옥외광고물을 적법한 상태로 전환하는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연지동과 초읍동, 부암동, 당감동, 개금동이며, 자진신고 기간은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부산진구는 대상 지역의 옥외광고물을 전수조사한 뒤 관련 법령과 표시기준을 충족하는 무허가·미신고 광고물을 선별했다. 이어 해당 광고물의 대상자에게 양성화 절차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기간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은 광고물도 이번 사업을 통한 적법화 대상에 포함된다.
금정문화재단은 부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금정 수다방’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노년층이 지역과 사람을 새롭게 연결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소원을 담은 후링 만들기와 수채화, 인형 만들기 등 미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금정 수다방은 이달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에서 진행된다. 추가 모집 대상은 부산 거주 노년층이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에 표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거나 금정문화재단 예술진흥팀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