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코미디축제 14년 동행…축산농협도 성과
핵심 요약
부산은행이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축제 운영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신진 코미디언 발굴에 활용된다. 부산축산농협은 보험사업 실적을 인정받아 2026년 1분기 BEST 농축협에 선정됐다.
BNK부산은행은 12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오는 21일부터 열흘 동안 열리는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지역에서 활동할 신진 코미디언을 발굴하고 문화예술의 기반을 넓히는 사업에도 활용된다.
부산은행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인연은 축제가 처음 열린 2013년 시작됐다. 은행은 제1회 행사부터 올해 제14회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14년 연속 후원을 이어왔다. 올해 전달한 발전기금 역시 행사 진행에 필요한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 새로운 코미디 인재 발굴이라는 세 가지 분야에 투입될 계획이다.
부산 지역 금융권에서는 보험사업 실적을 평가한 결과도 나왔다. 부산축산농협은 NH농협생명 부산총국이 뽑은 ‘2026년 1분기 BEST 농축협’에 선정됐다. 이 제도는 1분기 보장성보험 목표 달성 여부와 건강보장보험 보험료 실적, 사업 참여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해 각 그룹에서 우수 농축협 한 곳을 선정한다.
부산축산농협은 임직원의 사업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토대로 보장성보험과 건강보장보험 부문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선정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은행의 발전기금은 이달 21일 개막하는 코미디축제의 운영과 참여 프로그램에 사용되며, 부산축산농협은 올해 1분기 보험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그룹별 우수 농축협의 지위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