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첫 보드게임 컬렉션 매장…체험·할인 확대
핵심 요약
코리아보드게임즈가 11일부터 23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부산 첫 컬렉션 팝업을 운영한다. 보드게임을 최대 70% 할인하고 구매 금액과 협업 제품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한다. 게임 체험 공간과 아발론 클래식 대형판을 선보이고 다양한 완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코리아보드게임즈가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 동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부산 지역 첫 ‘코리아보드게임즈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최근 출시작과 인기 보드게임을 한데 선보이며, 품목별 할인율은 최대 70%다. 일부 제품에는 특별 할인가와 균일가가 적용된다.
판매 제품에는 ‘알았다오’, ‘울프 스트리트’, ‘새우깡 잡기’, ‘손이 가요 새우깡’ 등이 포함된다. 보드게임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원카드 콤팩트 미키와 친구들’을 증정한다. 농심과 협업해 제작한 ‘새우깡 잡기’ 또는 ‘손이 가요 새우깡’을 구입하면 새우깡도 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여러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음악 퀴즈게임 ‘힛스터 K-POP’을 비롯해 미로 만들기 게임 ‘라쿠카라차’, 1대1 추상전략 게임 ‘오델로 클래식’, 자석을 활용한 테이블 축구게임 ‘클라스크’가 체험 품목으로 운영된다. 2인용 추상전략 게임 ‘아발론 클래식’의 대형판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보드게임뿐 아니라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유통하는 완구도 할인·증정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다이캐스트 차량 브랜드 ‘핫휠’, 헥스봇 ‘도마뱀붙이 찰싹이’, 그래비트랙스, 간큐브 등이 판매된다. 이 팝업은 앞서 용산 아이파크몰과 여의도 더현대, 잠실 월드타워몰, 스타필드 수원·고양에서 열렸으며 부산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