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20개 기업·스타트업 기술협업 모색
핵심 요약
전국 대·중견·중소기업 20개사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은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현업 담당자 대상 기술·서비스 제안과 멘토링을 위한 일대일 만남이 제공된다.
전국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20개사가 유망 스타트업과 기술협업 기회를 찾기 위해 부산에 모인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를 열고, 기업 현업 관계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일대일 비공개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업력 7년 미만의 전국 스타트업이며 신청 기한은 다음 달 2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BOUNCE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수요기업 실무 담당자를 상대로 서비스와 기술을 제안하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일대일 만남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BOUNCE 2026’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 20곳의 현업 관계자들은 각 회사가 제시한 수요 주제에 맞는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고, 보유 기술과 서비스의 적용 가능성 및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행사 규모는 지역에서 열리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가운데 최대 수준이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규 파트너사의 구성이 다양해졌다. 주최 측은 스타트업과 대·중견·중소기업 사이의 교류를 확대하고, 기술 제안과 멘토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