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해양금융 인재 양성·수산물 조리 편의 확대
핵심 요약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오는 21일까지 해양금융 심화 과정 교육생 16명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해운금융의 주요 기법과 시장 흐름을 배운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수산물 레시피 10종은 LG 씽큐 앱과 오븐 연동 기능으로 제공된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심화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유관 업계 종사자 가운데 16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일정은 매주 금요일 열리는 강의 9회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국내외 해운금융 시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금융기법과 최근 흐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 내용에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비롯해 리스금융,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함께 지닌 메자닌 금융, 채권 발행을 중심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부채자본시장(DCM) 관련 개념이 포함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이 개발한 수산물 조리법도 LG전자의 인공지능 홈 플랫폼인 LG 씽큐 앱에서 제공된다. 이용자는 앱의 ‘건강한 바다한상 레시피’ 메뉴에서 광어와 조피볼락, 참돔, 피조개, 가리비 등을 활용한 요리법 10종을 확인할 수 있다. 조리에 필요한 재료와 순서도 앱 안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앱에 표시된 단계별 조리법은 오븐으로 자동 전송돼 이용자가 별도로 기기를 조작하지 않고도 수산물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국립수산과학원과 LG전자 키친솔루션연구소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수산물 조리·가공 기술과 인공지능 홈 플랫폼을 연결해 가정 내 조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