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봉천동 3층 숙박업소 불…소방대원 49명 투입
핵심 요약
관악구 봉천동 3층 숙박업소에서 1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1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인력 49명과 장비 20대가 투입돼 약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으며, 사상자는 없습니다. 소방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1일 오후 불이 나 투숙객 등 16명이 대피했다. 불은 3층짜리 건물의 3층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상자는 없다.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이날 오후 2시 18분께다.
소방은 화재 신고 뒤 오후 2시 20분께 현장에 출동했다. 진화에는 소방 인력 49명과 장비 20대가 투입됐으며, 불은 출동 후 약 2시간 12분이 지난 오후 4시 32분께 완전히 꺼졌다. 현장 대응과 진화가 이어지는 동안 건물 안에 있던 16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곳은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3층 건물의 최상층 숙박업소다. 확인된 화재 관련 정보는 발생 장소와 시각, 출동·진화 시각, 투입된 소방 인력 및 장비 규모, 대피 인원과 인명 피해 여부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발화 원인이나 불이 번진 경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화재로 16명이 대피했지만 사상자는 없으며, 현 단계에서 확인된 후속 절차는 소방의 원인 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