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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2생태체육공원 물들이는 150분 재즈 무대
핵심 요약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이 29일 오후 7시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조준형 퀄텟과 YE.Z, 문미향, 이영현이 150분 동안 무대를 꾸민다. 사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피크닉존과 별도 좌석 구간이 운영된다.
경기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오후 7시 봉담2생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을 연다. 봉담신도시 권역 주민과 시민들이 여름밤 야외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공연은 모두 150분 동안 이어진다.
첫 순서는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을 재즈로 새롭게 해석해 연주하는 조준형 퀄텟이 맡는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YE.Z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무대에 오르며,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빅마마의 멤버 이영현도 출연해 노을이 지는 공원을 재즈 선율로 채운다.
이번 축제는 봉담신도시 권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며,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공연 장소인 봉담2생태체육공원 안에 야외 관람을 위한 공간을 구성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매 절차도 없다.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을 찾아 공연을 볼 수 있고, 돗자리를 가져오면 별도로 조성된 피크닉존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관람하려는 시민을 위해 앞쪽에는 피크닉존과 구분된 좌석 구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