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끝난 BMW·MINI, 7주간 정비 혜택
핵심 요약
BMW그룹코리아가 BSI·MSI 만료 차량을 대상으로 7주간 무상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소모품과 공임은 20% 할인하고 차량 연식에 따라 최대 10%를 추가 할인한다. 주유권과 밴티지 코인, 고액 결제 고객용 사은품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BMW그룹코리아가 2026년 8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7주 동안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닥터 BMW 위크’와 ‘MINI 홈커밍 위크’를 운영한다. 대상은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인 BSI 또는 MSI가 만료된 BMW·MINI 전 차종이다. 여름철 운행으로 누적된 차량 부담을 살피고 추석 연휴 장거리 주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점검 결과 유상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엔진 오일을 비롯한 각종 오일류와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과 공임에 대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차량 연식에 따라 최대 10%의 추가 할인도 차등 적용된다. BMW·MINI 오리지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20%, 타이어는 10% 할인 판매한다.
추가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뒤 차량을 입고해 무상점검을 마친 BMW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지급한다. 밴티지 앱에 새로 등록한 고객은 1만원 상당의 밴티지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애프터서비스 관련 결제액이 2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제공하며, 조건에 따라 플로팅 허브캡이나 BMW 향수 등이 증정 품목에 포함된다.
BMW그룹코리아는 보증 만료 차량을 겨냥한 점검·할인 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2023년 8월에는 40개 항목 무상점검과 전기차 안전점검을 진행했고, 2024년에는 보증 만료 차량용 안심 케어 프로그램과 가을철 수리 할인 행사를 운영했다. 설립 30주년이었던 2025년에도 40개 항목 점검과 부품·공임 할인을 제공했다. 올해 행사는 기존 고객의 정비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