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끝난 BMW·MINI, 10월까지 정비 할인
핵심 요약
BMW·MINI가 8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보증 서비스 만료 차량을 무상점검한다. 소모성 부품과 공임은 기본 20%, 차량 연식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액세서리·타이어 할인과 결제액 및 차종별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7주 동안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닥터 BMW 위크’와 ‘MINI 홈커밍 위크’를 운영한다.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인 BSI와 MSI가 만료된 BMW·MINI 전 차종 고객에게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고, 유상 수리 비용도 항목과 차량 연식에 따라 할인한다.
유상 수리 때는 차량 관리에 필요한 소모성 부품과 공임에 20% 할인이 적용된다. 대상은 오일과 필터,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점화플러그,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BMW·MINI 오리지널 부품이다. 차량 연식에 따라 최대 10%의 추가 할인도 차등 제공돼 소모품과 공임 관련 할인 폭은 최대 30%까지 확대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정비 항목 외 제품 할인도 함께 운영된다. BMW·MINI 오리지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정상 가격보다 20% 낮게 판매되며, 타이어에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보증 서비스가 끝난 뒤에도 고객이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름철 주행으로 누적된 차량 부담을 점검하면서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준비할 수 있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결제 금액과 보유 차종에 따른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캠페인 중 애프터서비스 관련 결제액이 200만원 이상인 고객은 BMW 또는 MINI 플로팅 허브캡을 받을 수 있다. BMW 7시리즈와 8시리즈, X7, XM 등 럭셔리 클래스 모델 고객에게는 BMW 향수가 제공된다. 무상점검과 수리·용품 할인, 증정 혜택은 모두 캠페인이 끝나는 10월 2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