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보인고, 5년 만에 금배 탈환…신평고에 설욕
핵심 요약
보인고가 대통령금배 결승에서 신평고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결승 패배를 설욕하며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신평고는 2연패에 실패했다.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보인고가 충남 신평고를 2-1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30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보인고는 지난해 결승 패배를 설욕하며 5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보인고는 이번 대회 결승에서 신평고를 상대로 전반과 후반에 걸쳐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이며 2-1의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같은 무대에서 0-2로 패했던 보인고는 올해 리턴매치에서 값진 승리를 챙기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보인고의 이번 우승은 5년 만에 다시 금배를 품에 안은 것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전술과 팀워크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신평고는 지난해 우승팀으로서 2연패에 도전했지만 보인고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경기 후 보인고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리며 환호했고, 이 장면은 현장 화보로도 전해졌다. 보인고는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앞으로의 전국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