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10억 회 넘었다
핵심 요약
보이넥스트도어의 스포티파이 발표곡 누적 재생 수가 10억 114만 회를 기록했다. 데뷔 이후 내놓은 미니 앨범 5장과 정규 앨범 1장이 모두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정규 1집 활동 종료 후에도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청취자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스포티파이에서 발표곡 전체의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3일 집계 기준 총재생 수는 10억 114만 회로 확인됐다. 2023년 5월 30일 데뷔한 뒤 약 3년 만에 쌓은 기록으로, 정규 1집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이어진 세계 각국 청취자 유입이 수치에 반영됐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이후 미니 앨범 5장과 정규 앨범 1장을 내놓았다.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미니 1집 ‘와이..(WHY..)’가 162위로 출발했고, 최근 발매한 정규 1집 ‘홈(HOME)’은 16위에 오르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앨범 여섯 장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에 올린 성과도 이번 누적 스트리밍 기록과 맞물려 있다. 최근 5년 안에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여섯 개 앨범을 잇달아 해당 차트에 진입시킨 팀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유일하다. 데뷔 이후 이어진 음반 단위의 차트 성과와 발표곡 전체의 재생 규모가 함께 확대된 흐름이다.
청취 지역도 여러 국가로 확산됐다. 정규 1집 활동이 끝난 뒤에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대만에서 리스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정 활동 기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음악 소비가 지속되면서, 보이넥스트도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앨범 차트 성적과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