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보령 장고도 해상서 60대 물에 빠져 심정지…해경 수사
핵심 요약
31일 오후 4시 23분께 보령 장고도 해상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해경은 일행과 물놀이 중 사고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해경은 순찰 강화 등 예방 조치에 나섰다.
31일 오후 4시 23분께 충남 보령시 장고도 인근 해상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며,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A씨가 일행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접수된 시각은 이날 오후 4시 23분으로, 해경은 긴급 출동해 A씨를 구조한 뒤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A씨의 정확한 건강 상태나 사고 당시 상황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태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상황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장고도는 보령시 오천면에 속한 섬으로, 여름철 물놀이객이 자주 찾는 해역이다. 이번 사고는 물놀이 성수기인 7월 말에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해경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해경은 A씨의 신원과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대로 정확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장고도 인근 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 사이에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