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보령 성주면 계곡서 벌 쏘임 사고…7명 이송
핵심 요약
보령시 성주면의 한 계곡에서 일가족을 포함한 7명이 벌에 쏘였다. 소방당국은 현장 응급처치 후 피해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7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충남 보령시 성주면의 한 계곡에서 일가족을 포함한 7명이 한꺼번에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피해자들을 상대로 응급처치를 진행했으며, 이송된 7명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119 신고는 지난 8일 오후 4시 43분께 접수됐다. 신고자는 계곡에 함께 있던 가족들이 단체로 벌에 쏘였다는 취지로 당시 상황을 알렸다. 소방당국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보령시 성주면 사고 현장에 출동해 벌에 쏘인 사람들의 상태를 살폈다.
피해자 가운데는 39세 A씨와 그 가족들이 포함됐다. 현장에서 확인된 벌 쏘임 피해자는 모두 7명으로, 소방대원들은 이들에게 필요한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인근 병원으로 차례로 이송했다. 피해자별 구체적인 부상 부위와 치료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계곡에 머물던 여러 사람이 같은 시간대에 벌에 쏘이면서 집단 피해로 이어진 사례다. 다만 병원으로 옮겨진 7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8일 오후 발생했고, 신고 접수와 현장 응급처치, 인근 병원 이송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