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달군 라이브 무대, 9월 인천 축제로 잇는다
핵심 요약
보령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의 특별 사전 공연이 열렸다. YB와 원위 등 여러 뮤지션이 출연하고 체험·할인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본 축제는 9월 5~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영케이를 헤드라이너로 개최된다.
‘2026 보령머드축제’의 특별 공연 ‘SOUND PLANET BOOST UP in 보령’이 지난 7일 보령 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9월 열리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음악과 분위기를 관객에게 미리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졌다. 여러 장르를 아우른 라이브 공연이 이어지며 본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무대에는 YB를 비롯해 원위(ONEWE), Dragon Pony, 아디오스오디오, hrtz.wav가 차례로 올라 각기 다른 색깔의 공연을 펼쳤다. 오프닝은 충남음악창작소 소속 뮤지션 급한노새가 맡아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음악 무대와 함께 특별 할인 프로모션, 깃발 체험 부스, 셔틀버스 수요조사 등 9월 본행사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번 보령 공연은 정식 페스티벌에 앞서 관객과 먼저 만나는 사전 행사라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천성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9월 본 축제에서는 한층 뜨겁고 특별한 라이브 경험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출연진의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은 페스티벌의 구성과 현장 분위기를 미리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는 DAY6 영케이가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영케이가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에 나서는 만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보령에서 시작된 사전 공연의 열기는 인천에서 열릴 본 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