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피서철 관광지 안전체계 점검
핵심 요약
보령시의회가 6일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 현장의 피서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시의원들은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환경정비, 응급대응 체계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과 친절한 관광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고 관광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보령시의회가 6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보령 지역의 주요 관광 현장을 방문해 피서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성태용 의장과 시의원들은 관광객의 안전을 담당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많은 방문객이 찾는 시기에 안전관리가 빈틈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시의원들은 대천해수욕장 현장에서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업무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폈다. 관광지 환경정비 상태와 사고 발생 때 가동되는 응급대응 체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각 업무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피서철 안전대책을 세밀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상 어려움을 직접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시의원들은 관광객을 응대할 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써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건강과 안전도 함께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각별히 주의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성태용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보령시의회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고 현장 인력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쾌적한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