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 생활권 1783가구 자이, 자금 부담 낮춰 분양
핵심 요약
오산 양산동에 병점역 생활권 비규제지역 단지 1,783가구가 공급된다. 전매제한은 2026년 7월 28일부터 6개월이며 첫 중도금 납부 전에 끝난다. GTX-C 연장 추진과 교육·문화·체육시설 확충 계획이 단지 주변에 예정돼 있다.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총 1,783가구 규모의 ‘오산헤리티지자이’를 공급하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속해 동탄신도시 기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대출·청약 규제의 적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규제지역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6월 정부의 규제지역 추가 지정 이후 동탄신도시와 가까운 비규제지역 주택을 찾는 실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에는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1차 중도금 납부일은 2027년 3월 10일이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6년 7월 28일부터 6개월간 적용돼 중도금 첫 납부 전에 종료된다. 계약자는 중도금 납부에 앞서 전매가 가능한 일정이어서 초기 자금 운용과 향후 주거 계획을 검토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병점역 일대에는 GTX-C 노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으며 동탄도시철도 트램과 1호선 연장 계획도 진행 중이다. 단지 도보권에는 가칭 양산1초등학교가 계획돼 있고, 양산중학교는 2027년 개교할 예정이다. 유앤아이센터와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생활·문화시설이 가깝고 인근에는 대규모 체육공원 조성도 계획돼 있어 교통과 교육, 여가 기반시설의 확충이 함께 예정돼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까지 22개 동으로 조성된다. 주택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4베이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알파룸과 현관창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 특화 설계를 반영했다.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티하우스, 작은도서관,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