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가족과 같은 다섯 어린이와 나눔 시작
핵심 요약
별이 가족 구성원 수와 같은 다섯 어린이의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로서 어린이 후원 이야기에 감동한 당일 결연을 신청했다. 데뷔와 결혼, 후원 배경을 담은 인터뷰 영상이 한국컴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가수 별이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해 다섯 어린이의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별에게 컴패션은 처음 정기후원을 신청한 곳이다. 세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인 그는 자신과 남편 하하, 삼남매까지 다섯 명으로 이뤄진 가족의 행복을 같은 수의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 후원 인원을 정했다.
후원을 결심한 계기는 집에서 우연히 시청한 ‘그사세’(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 백지영 편이었다. 어린이 후원 이야기에 감동한 별은 자신도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어 더욱 마음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당일 컴패션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섯 어린이와 결연했으며, 후원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미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별은 2012년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삼남매를 낳았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오빠와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가 하하가 “우리 이제 결혼할 나이야”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오랜 친분을 이어 온 두 사람이 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 과정에는 별의 가족을 향한 하하의 진심 어린 말도 자리했다.
별은 오랜 기간 투병하던 친정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오던 길에 하하로부터 “이 집안에 들어오게 돼서 영광”이라는 말을 들었다. 가족이 견뎌 온 시간을 이해하고 품어 주는 위로로 받아들인 별은 그 순간 결혼을 결심했다. 별의 데뷔 과정과 결혼 이야기, 다섯 어린이의 후원을 시작한 배경을 담은 전체 인터뷰 영상은 한국컴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