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기부, 보호시설 아동 치료로 이어졌다
핵심 요약
변우석의 기부로 보호시설 아동이 치료받은 사실이 방송 참가자의 댓글을 통해 알려졌다. 변우석은 2024년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하는 등 소아·청소년 환자 지원을 이어왔다. 그는 치료 소식에 직접 기쁨을 표했으며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배우 변우석의 기부금이 주거형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의 치료에 쓰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참여했던 한 이용자가 변우석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과거 근무한 시설의 아동이 그의 도움으로 치료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남기면서다. 변우석은 이 사연에 직접 답하며 “정말 행복한 소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변우석이 수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브랜드 홍보 사진으로, 별도의 문구 없이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니트 상의와 흰색 바지를 착용했다. 댓글 작성자는 방송에서 팀장을 맡았던 변우석을 ‘변 팀장님’이라고 부르며, 꼭 필요했던 희망을 아이에게 전해줘 감사하고 기부가 근무 시설까지 닿았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동적이라고 적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댓글 작성자는 지난 5월 공개된 ‘유재석 캠프’에 출연했으며, 당시 변우석은 이 참가자의 팀장으로 함께했다. 변우석은 2024년 소아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그가 외부에 알리지 않고 기부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기부 활동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변우석은 2025년 상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고, 1월 1일에는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해 1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번 치료 사례가 공개되자 이용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진다거나 기부금이 좋은 곳에 쓰여 다행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변우석은 앞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