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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타짜’ 마지막 승부로 9월 극장가 복귀
핵심 요약
변요한 주연의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는 9월 추석 개봉한다. 변요한과 노재원은 모든 것을 둘러싸고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두 태영을 연기한다. 이 작품은 영화 ‘타짜’의 네 번째 시리즈이자 마지막 편이다.
배우 변요한이 범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오는 9월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변요한은 지난 5일 작품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허영만 화백의 ‘타짜4’를 바탕으로 한 이번 영화가 20년 만에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라는 점을 직접 알렸다.
변요한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머쥔 장태영을 연기한다. 장태영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절친 박태영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맞붙는다. 노재원이 박태영 역을 맡았으며, 두 인물이 복수를 걸고 벌이는 승부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이번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로 옮겼다. 2006년 최동훈 감독이 연출한 첫 영화 ‘타짜’는 관객 약 569만 명을 모았고, 이후 영화 시리즈가 이어졌다. ‘벨제붑의 노래’는 네 번째 영화이자 전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이다.
변요한에게는 결혼 후 처음 공개하는 작품이라는 의미도 더해졌다. 그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 첫 스크린 행보와 장기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의 완결이 맞물리면서, 오는 추석 공개될 마지막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