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어린 시절 오빠와 다툰 가족 일화 공개
핵심 요약
벨이 어린 시절 친오빠와 자주 싸우고 따귀를 맞은 경험을 공개했다.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모습을 보던 중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아버지 심신이 밤무대에 나가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웃음을 더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이 어린 시절 친오빠와 자주 다퉜던 경험을 공개했다. 가수 심신의 딸인 벨은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오빠에게 따귀를 맞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가족 사이에서 벌어진 어린 시절의 일화를 솔직하게 꺼낸 것이다.
이날 벨은 방송에서 티격태격하는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모습을 지켜보다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시작했다. 벨은 자신에게도 오빠가 있으며 두 사람이 어릴 때 매우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싸움 과정에서 오빠에게 따귀까지 맞아봤다고 밝혀 함께 출연한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벨의 말을 들은 은지원은 오빠가 동생을 때린 일을 지적하며 당시 상황을 물었다. 이요원은 어린 남매가 자라면서 서로 치고받고 다투기도 한다는 취지로 반응했다. 대화는 당시 아버지 심신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관한 질문으로 이어지며 벨의 가족사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은지원이 아버지도 남매의 다툼을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벨은 당시 심신이 밤무대에 나갔다고 답했다. 은지원은 아버지가 행사에 갈 때마다 오빠가 벨을 때린 것이냐는 말로 상황을 재치 있게 풀었고, 벨은 “맞다”고 응수했다. 어린 시절 남매의 다툼과 아버지의 활동 시기가 맞물린 이야기가 웃음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