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매운맛 도전·여행 시리즈로 세계 팬 만난다
핵심 요약
번트가 매운맛을 도전과 경험으로 풀어낸 오리지널 시리즈 두 편을 공개했다. 정상급 전문가의 기량 시험과 미국 6개 도시의 매운맛 문화 탐방이 각각 담겼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글로벌 팬과의 공감대를 넓혀 새로운 팬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매운맛 콘텐츠 브랜드 번트(BURNT)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 ‘Can you handle the Burn’과 ‘Fire or Fired’를 11일 공개했다. 두 작품은 매운맛을 단순한 자극에 머물지 않고 출연자의 도전과 경험, 솔직한 모습을 끌어내는 소재로 활용해 글로벌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Can you handle the Burn’은 각 분야 정상급 전문가들이 극한의 매운맛을 견디면서 본래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형식이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골든버저를 받은 팀과 국내 남성 중창단, 세계 순위권 선수 등이 참여한다. 태권도 편을 시작으로 중창단과 탁구, 사격 편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Fire or Fired’는 매운맛에 약한 삼양라운드스퀘어 PD 토니가 미국 6개 도시를 돌며 현지의 매운맛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토니는 뉴욕과 내슈빌, 로스앤젤레스(LA) 등을 찾아 지역별 매운 음식을 경험한다. 매운맛이 서로 다른 사람을 이어주는 공통의 언어가 되는 과정을 모두 8회에 걸쳐 보여준다.
번트는 삼양라운드스퀘어가 기존 존맛(JOHNMAAT) 채널을 새롭게 단장해 지난 5월 선보인 ‘스파이시 미디어 하우스’다. 국가와 문화권을 넘어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운맛 앞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사람의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한다. 첫 시리즈로는 싱글들이 매운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가치관을 알아가는 ‘스파이시 블라인드 데이트’를 선보였다. 회사는 이번 신작을 통해 글로벌 팬과의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