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BFS 1기, AI 보험상담 성과 확인
핵심 요약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가 AI OS 기반 제1기 금융 솔루션 전문가 인턴십을 마쳤다. 1인당 월 초회보험료 80만원과 상담 인력 가동률 100%를 기록했다. 뱅크샐러드는 AI OS 고도화와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한다.
뱅크샐러드는 12일 자회사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의 제1기 금융 솔루션 전문가 인턴십을 마쳤다. 1기 운영에서 전문가 1인당 월 초회보험료는 80만원을 기록했고, 상담 인력 가운데 월 1건 이상 계약을 유치한 비율인 가동률은 100%에 도달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플랫폼의 보험 중개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는 보험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자회사로, 사업 준비 단계부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AI OS를 적용했다. 서비스 운영과 교육, 컴플라이언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시스템에 쌓아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 수준을 높이는 구조다. 개인별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조직 전체가 같은 기준과 품질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도 마련했다.
AI OS는 상담 실행 지원 AI와 운영 오케스트레이션 AI로 구성된다. 상담 실행 지원 AI는 갱신형 구조와 보장 공백, 불필요한 보장 등 보험 점검이 필요한 항목을 찾아 전문가가 상담에 활용할 근거를 제시한다. 운영 오케스트레이션 AI는 상담 기록을 비식별 처리한 뒤 실시간 지표로 전환하고, 분리된 내부 운영 시스템을 하나의 AI 체계로 연결한다.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판단 정확도를 높이고 축적된 사업 경험을 시스템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BFS 인턴십은 AI OS를 활용할 금융 솔루션 전문가를 육성하는 채용 연계형 과정이다. 참여자는 공인 보험 자격 취득을 비롯해 금융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교육을 받고, 실제 상담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개선에도 참여한다. 수료자는 평가를 거쳐 정규직 금융 솔루션 전문가로 전환되며 금융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역량을 함께 쌓는다. 뱅크샐러드는 AI OS를 계속 고도화하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규모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