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대출 관리 중심으로 홈 화면 재구성
핵심 요약
뱅크샐러드가 이자 절감과 사후 관리에 초점을 맞춰 대출 홈을 개편했다. 네 가지 절감 방법과 예상 절감액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 대안 신용평가와 이자 지원금 서비스에 이어 대출 관리 영역도 확대한다.
뱅크샐러드가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대출 홈 서비스를 개편했다. 새 화면은 현재 보유한 대출과 신용 상태를 관리하는 ‘MY 대출’, 신규 대출이 필요한 이용자에게 최저 금리 상품을 제시하는 ‘대출 찾기’ 등 두 개의 탭으로 구성됐다.
핵심 기능인 ‘이자 줄이기 솔루션’은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전면에 배치됐다.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과 대환대출, 카드 우대금리 실적 달성, 담보대출 전환 등 네 가지 이자 절감 방법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으며, 방법별 예상 절감액도 함께 표시한다.
이번 개편은 여러 대출 상품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출을 받은 뒤 이자를 줄이고 관리하는 과정까지 지원하도록 서비스의 무게중심을 옮긴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대출 및 신용 현황을 살피는 동시에 적용 가능한 절감 수단과 기대 효과를 같은 서비스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이자 부담 완화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관련 서비스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대안 신용평가 모델인 ‘뱅크샐러드 스코어’를 개발해 상용화에 나섰고, 지난 1일에는 대출 고객에게 매달 이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대출 실행 이후의 관리 경험을 포함한 대출 관리 영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