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루엔, 배달로 고객 접점 넓힌다
핵심 요약
투썸플레이스가 13일부터 밴루엔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서 아이스크림과 밀크쉐이크, 커피 및 제조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중심이던 밴루엔의 고객 접점이 가정과 사무실 등으로 확대됐다.
투썸플레이스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의 딜리버리 서비스를 13일 시작했다. 소비자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를 통해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에서 밴루엔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지난달 국내 론칭한 뒤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판매 채널을 배달 영역까지 넓힌 것이다.
배달 메뉴는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싱글컵부터 핸드팩 파인트, 여러 맛을 구성한 파인트 샘플러, 쿼터, 프리팩 파인트와 파티팩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아이스크림 제품 외에도 아이스크림과 우유만 넣어 만드는 밀크쉐이크가 포함되며, 커피와 매장에서 제조하는 음료 역시 배달 주문 메뉴로 제공된다.
밴루엔은 지난달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매장 방문 고객을 중심으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왔다. 투썸플레이스는 국내 론칭 후 이어진 소비자 관심을 바탕으로 이용 접점을 확대하고, 매장 밖 일상 공간에서도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딜리버리 서비스를 구성했다.
서비스 도입으로 밴루엔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장소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정과 사무실 등으로 확대됐다. 소비자는 배달 플랫폼에서 용량과 구성에 따라 싱글컵, 파인트, 쿼터, 파티팩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밀크쉐이크와 커피, 제조 음료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밴루엔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