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루엔, 국내 첫 매장 흥행 이어 배달 확대
핵심 요약
밴루엔이 강남역점과 신논현역점에서 배달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첫 매장 개점 후 한 달 동안 아이스크림 약 7만 스쿱이 판매됐다. 배달 메뉴를 다양화하고 이달 말까지 구매 금액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가 국내에 선보인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이 13일부터 배달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달 첫 매장을 연 뒤 한 달 동안 밀크쉐이크와 선데이를 제외한 아이스크림 약 7만 스쿱이 팔리자 오프라인 중심이던 판매 접점을 배달로 넓혔다. 주문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서 할 수 있다.
배달 서비스는 밴루엔 강남역점과 신논현역점에서 운영된다. 한 스쿱을 컵에 담은 싱글컵을 비롯해 여러 맛으로 구성한 핸드팩 파인트, 맛마다 칸을 나눈 파인트 샘플러, 여러 사람이 나눠 먹는 쿼터가 주문 대상이다. 싱글컵 4개 또는 6개를 묶은 파티팩과 프리팩 파인트, 아이스크림과 우유로 만든 밀크쉐이크, 커피 등 제조 음료도 배달한다.
밴루엔은 지난달 3일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23일 신세계강남점, 27일 신논현역점을 차례로 열었다. 국내 영업을 시작한 지난달 3일부터 한 달간 세 매장에서 판매한 아이스크림은 약 7만 스쿱으로 집계됐다. 2008년 미국 뉴욕의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출발한 이 브랜드는 올해 1월 기준 미국에서 직영점 100곳 이상을 운영하고 소매 유통 채널 1만곳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국내 판매 이후 소비자가 밴루엔 제품을 접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기 위해 집과 사무실에서도 주문 가능한 배달 채널을 마련했다. 이달 31일까지 배달로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이나 싱글컵 1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와 운영 시간, 배달 가능 지역은 이용 매장과 배달 플랫폼별로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