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코로나 시기 주식 손절 후 "다시 안 해" 선언
핵심 요약
백지영이 코로나19 시기 주식 손절 후 현재까지 주식 투자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남편 정석원도 상장 폐지 경험을 털어놓으며 부부는 주식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 백지영은 유튜브 영상에서 과거 주식 경험과 현재의 투자 관점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가수 백지영이 코로나19 시기 주식 투자에서 손해를 본 뒤 현재까지 주식 시장에 다시 발을 들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과거 주식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재는 주식에 관심이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백지영은 "예전에 유량주에만 조금 넣어봤고 손해는 별로 안 봤다"면서도 "코로나가 터졌을 때 두세 종목 갖고 있던 주식을 손해보고 다 팔아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경험을 계기로 "완전 안 해야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안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장 좋았던 수익률에 대해서는 "100% 가깝게 됐었다"고 회상했다.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도 영상에 함께 출연해 부부의 주식 투자 경험담을 전했다. 정석원은 "백지영이 주식을 전문가한테 맡겨 이득을 본 경우도 있었는데, 갑자기 꽁돈이 생겼다고 백화점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주식에 대해 아예 모르지만, 누군가의 권유로 투자했다가 상장 폐지 당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정석원은 "그래서 우리는 그런 것 하지 말고 불우이웃이나 돕자고 했다"고 회상하며, 부부가 주식 대신 기부에 더 관심을 두기로 했다는 뜻을 전했다. 백지영은 이번 영상을 통해 주식 투자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하면서도, 과거 경험을 담담하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