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청년 직무 탐색 돕는 버크만 진단 진행
핵심 요약
배재대가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을 위한 버크만 상담소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298개 문항의 검사를 통해 강점과 업무·대인관계 성향을 살폈다. 진단 결과는 직무 적합성과 직업 가치관을 탐색하는 진로·취업 준비에 활용됐다.
배재대학교 취·창업지원처가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대전 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버크만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대전중구청년센터 ‘청년모아’와 연계해 8월 10일 진행 사실을 공개했다.
상담에는 성격과 직무 적성 선택을 살펴보는 심리검사인 버크만 검사(Birkman Method)가 활용됐다. 약 298개 문항으로 구성된 검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행동 특성과 흥미, 욕구(Needs),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는 행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별 진단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는 각자의 강점과 특성을 비롯해 업무 성향과 대인관계 특성을 구체적으로 살폈다. 참여자들은 유형별 특징도 함께 공유하며 조직생활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방식과 협업 방법을 알아봤고, 서로 다른 행동 특성이 관계와 업무에 어떻게 드러나는지도 점검했다.
진단 결과는 진로와 취업 준비에도 연결됐다. 참여자들은 검사에서 확인한 성향을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직무와 직업 가치관을 탐색했다. 배재대 취·창업지원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통해 청년의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