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지역 청년 디지털 문서 실무 강화
핵심 요약
배재대가 대전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ITQ 한글 교육을 운영했다. 총 20시간 동안 문서 작성 기능과 기출 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했다. 자격시험 대비와 디지털 실무 능력 향상, 취업 자신감 강화를 함께 지원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대전 지역 청년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취업 기초 역량을 높이는 ITQ 한글 교육을 마쳤다. 지난달 시작해 8월 5일까지 운영한 이번 과정은 문서 작성 실무를 익히고 ITQ 한글 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는 대전청년마인드링크를 통해 모집한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총 20시간 동안 문서 기본 설정과 스타일 지정부터 표·차트 작성, 수식 입력, 도형과 그림 활용까지 한글 문서 작성에 필요한 기능을 단계별로 다뤘다. 기능별 학습을 마친 뒤에는 문서 작성 종합 실습을 진행했으며, 기출 문제 풀이와 실전 모의고사도 교육 과정에 포함해 자격시험 준비와 실무 훈련을 함께 이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와 대전청년마인드링크의 연계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역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요구되는 문서 작성 능력과 정보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자격 취득에 도전하면서 취업 경쟁력과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서는 반복 실습과 기출 문제 풀이, 모의고사를 병행해 참여자들이 시험 유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하도록 했다. 단계별 과제를 통한 성취 경험으로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컴퓨터 활용 능력을 토대로 사회 진입을 준비하도록 지원했다. 김석출 본부장은 디지털 문서 작성 능력이 취업 준비와 입사 이후 모두 필요한 기본 직무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