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앵커사업, 7개 과제 연계 강화
핵심 요약
배재대가 2026년도 앵커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점검했다. 인재 양성·취업·정주·공유대학·산학협력 등 7개 분야의 실적과 사례가 공유됐다. 대학은 과제 간 연계를 강화해 하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재대학교는 지난 12일 ‘2026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중간 성과 공유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행사에는 앵커사업 참여 학과와 단위과제 담당 부서의 전담 인력이 참석해 중간 성과를 나누고, 하반기 사업의 추진 방향과 과제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공유회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과 얼리버드 취업 지원, 지역 정주 활성화 분야에서 진행된 상반기 성과와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대전형 공유대학 구축·운영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학협력, 시민 평생교육, 외국인 교육 및 정주 도시 구축을 맡은 단위과제의 추진 내용도 차례로 발표됐다.
이번 행사는 개별 과제의 실적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학과와 담당 부서는 상반기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사례를 공유하고, 단위과제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과 남은 기간에 적용할 추진 전략을 검토했다.
행사는 앵커사업의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임광혁 배재대 라이즈(RISE) 사업단장은 상반기 단위과제의 성과를 함께 확인한 데 의미를 두고, 공유된 성과와 사례를 토대로 과제 간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하반기에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연계 사업의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