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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3㎏ 감량 뒤 자카르타 근황 공개
핵심 요약
배윤정이 자카르타에서 촬영한 거울 영상을 공개했다. 결혼과 출산 후 13㎏을 감량한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밀리터리 캡과 민소매, 반바지를 조합한 개성 있는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안무가 배윤정이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자카르타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이후의 근황을 알렸다.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늘어난 체중을 13㎏ 줄인 그는 전신이 비치는 거울 앞에서 달라진 몸매와 개성 있는 옷차림을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영상 속 배윤정은 밀리터리 무늬가 들어간 캡과 두꺼운 테의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민소매 상의와 부풀어 오른 형태의 반바지를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연출했다. 거울에는 ‘자카르타’라는 글자가 표시돼 촬영 장소도 함께 드러났다.
배윤정은 다이어트를 통해 13㎏을 감량한 뒤에도 체중과 몸매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난도가 높은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이번 모습은 무대에서 활약하던 댄서 시절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했다. 누리꾼들은 지속적인 관리와 독특한 패션을 소화하는 감각에 주목하며 호응을 보였다.
그는 10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시작한 감량을 일회성 변화에 그치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영상에서도 확인됐다. 밀리터리 소품을 중심으로 완성한 스타일 역시 안무가로서 보여 온 선명한 개성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