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혜원, 결혼 이어 새 가족 맞는다
핵심 요약
배우 서혜원이 지난 10일 아기용품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올해 초 비연예인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사실은 지난 4월 1일 공개됐다. 팬들과 ‘SNL 코리아’ 동료 김규원은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축하했다.
배우 서혜원이 결혼 소식을 공개한 데 이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서혜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를 뜻하는 이모지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음을 드러냈다. 올해 초 비연예인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지난 4월 알려진 뒤 전해진 또 하나의 경사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혜원이 선물 받은 아기 인형과 옷이 담겼다. 선물 위에 놓인 쪽지에는 아기의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한다는 마음과 함께 행복한 엄마가 되기를 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게시물을 확인한 팬들은 임신과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으며, ‘SNL 코리아’에서 함께 활동한 개그맨 김규원도 놀라움과 기쁨을 나타내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서혜원은 지난 4월 1일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결혼식은 올해 초 치러졌으며,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외부에 널리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진행했다. 이후 약 네 달 만에 임신 소식까지 직접 공개하면서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결혼에 이어 출산을 준비하게 된 서혜원은 배우 활동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다.
1993년생인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이 구역의 미친 X’,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6에서는 크루로 참여해 코미디 연기도 선보였고, 이번 임신 공개를 계기로 작품에서 인연을 맺은 동료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