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의 대규모 백엔드 운영 경험, 한 권에 담았다
핵심 요약
우아한형제들이 세 번째 기술 도서 ‘요즘 우아한 백엔드 개발’을 출간했다. 배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아키텍처·트래픽·데이터·장애 대응 경험을 6개 파트에 담았다. 조직 문화와 AI 개발에 이은 이번 책은 백엔드 개발자의 실무 고민과 해결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백엔드 개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정리한 기술 도서 ‘요즘 우아한 백엔드 개발’을 13일 출간했다. 우아한형제들이 기술블로그 콘텐츠를 토대로 선보인 세 번째 책으로,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개발자들의 현장 경험과 문제 해결 과정을 한 권에 모았다.
책은 애플리케이션 화면 뒤에서 주문 처리와 결제, 서버 운영, 데이터 관리 등을 담당하는 백엔드 기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배민 서비스 운영 중 맞닥뜨린 아키텍처 설계와 대규모 트래픽 처리, 데이터 정합성 유지, 외부 시스템 연동, 장애 대응 과정에서 개발자들이 어떤 문제를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갔는지 주제별로 정리했다.
전체 내용은 ‘우형이 마주한 아키텍처 고민들’, ‘우형이 대규모 트래픽을 다루는 법’, ‘우형이 데이터를 다루는 법’, ‘기술로 비즈니스 성과 높이기’, ‘AI로 새로운 가능성 실험하기’, ‘우아하게 문제 해결하기’ 등 6개 파트로 구성됐다. 기술 구현뿐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와 인공지능 실험까지 백엔드 개발 현장의 범위를 폭넓게 담았다.
우아한형제들은 앞서 조직 문화와 성장 과정을 소개한 ‘요즘 우아한 개발’, 실제 업무에서 인공지능을 실험하고 적용한 경험을 정리한 ‘요즘 우아한 AI 개발’을 출간했다. 고명석 최고기술책임자는 이번 책에 배민이 축적한 백엔드 개발의 시행착오와 통찰을 담았다며, 비슷한 개발 여정을 걷는 실무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