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윤 부안군 부군수 취임…“현장 행정으로 군민 체감 변화”
핵심 요약
방상윤 신임 부안군 부군수가 16일 취임하며 현장 중심 행정과 군민 체감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1996년 공직 입문 후 전북도 주요 보직을 거쳐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부군수에 임명됐다.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하며 민선 9기 군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상윤 신임 부안군 부군수가 1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방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방 부군수는 1996년 군산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전북도 정책기획관 조직관리팀장, 국가예산팀장, 자치행정과장, 예산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6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을 역임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산 및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방 부군수는 전북도와 중앙부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 9기 군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자들에게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방 부군수의 취임은 부안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기로 평가된다. 그의 풍부한 도청 경험이 부안군과 전북도, 중앙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들은 새로운 부군수 체제 아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지역 발전이 가속화되길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