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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전 국조실장 조사…계엄 이튿날 회의가 쟁점
핵심 요약
종합특검이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조사의 핵심 쟁점은 계엄 다음 날 열린 회의였다. 회의의 참석자와 논의 내용, 방 전 실장의 진술은 확인되지 않았다.
종합특검이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조사의 핵심은 계엄 다음 날 열린 회의로, 특검은 방 전 실장을 상대로 해당 회의와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방 전 실장이 소환 대상이 되면서 계엄 이튿날 회의가 이번 조사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번 소환 조사에서 확인된 대상은 방 전 실장이 국무조정실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와 연결된 회의다. 특검은 계엄 당일이 아니라 그 다음 날 개최된 회의에 초점을 맞춰 방 전 실장에게 당시 상황을 물었다. 다만 제공된 취재 내용에는 회의의 구체적인 참석자와 장소, 논의 사항은 담기지 않았다.
방 전 실장은 전직 국무조정실장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됐다. 계엄 이후 하루가 지난 시점의 회의가 조사 대상으로 특정됐다는 점에서, 특검은 계엄 직후 이어진 회의의 내용과 경위를 들여다보는 데 조사력을 모은 것으로 확인된다. 소환 조사에서 어떤 진술이 나왔는지는 공개된 취재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향후 수사의 범위와 추가 소환 여부도 현재 제공된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사실은 종합특검이 방 전 실장을 불러 계엄 다음 날 회의를 추궁했다는 점이다. 해당 회의의 성격과 구체적인 진행 경위가 추가로 드러날지는 이후 조사 과정에서 주목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