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아크로리버파크 84㎡, 53억9000만원에 매매
핵심 요약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7㎡가 5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계약은 2026년 8월 6일 중개를 통해 체결됐으며 매물은 13층이다. 이번 거래는 8월 8일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매매 중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97㎡가 53억9,000만원에 매매됐다. 이 거래는 2026년 8월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새로 등록된 서울 아파트 매매 가운데 거래금액이 가장 높았다. 신고된 계약 내용을 기준으로 매매 대상은 단지 13층 주택이다.
매매계약은 8월 6일 부동산 중개를 거쳐 체결됐다. 전용면적과 거래층, 계약 방식이 함께 공개되면서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84.97㎡형 거래 사례가 추가됐다. 이번 계약의 핵심 조건은 거래금액 53억9,000만원, 13층, 중개거래로 정리된다.
아크로리버파크는 2016년 서울 한강변에 1,612가구 규모로 건설된 단지다. 2021년에는 국내 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억원을 넘어선 이력이 있다. 서초구 아파트 시장에서는 2024년 7월 전체 매매 거래의 34%가 기존 최고가를 넘어선 가격에 신고될 만큼 신고가 거래 비중이 높았다.
서초구 아파트 가격 흐름은 2026년 들어서도 변화를 보였다. 2026년 5월에는 10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급매물 소진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매도 호가도 높아졌다. 이번 아크로리버파크 거래는 이런 시장 흐름 속에서 실거래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고액 매매 사례다. 자동 처리된 자료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어 세부 계약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