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부터 굽기까지 한 번에…7만4000원 제빵기
핵심 요약
매직쉐프 가정용 제빵기가 조선몰에서 7만4000원에 판매된다. 반죽·발효·굽기를 포함한 12가지 프로그램과 예약·자동 보온 기능을 갖췄다. 0.9L 분리형 팬을 적용했으며 조리 직후에는 오븐용 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매직쉐프 가정용 제빵기가 조선몰에서 7만4000원에 판매된다. 재료를 정해진 순서와 분량에 맞춰 넣고 메뉴를 선택하면 반죽과 발효, 굽기까지 기기 한 대로 처리하는 제품이다. 통밀빵과 글루텐 프리 쌀빵을 비롯해 잼, 요구르트, 케이크, 각종 반죽을 만드는 총 12가지 프로그램을 갖췄다. 해당 판매 콘텐츠는 광고성 내용을 포함하며, 판매 가격에는 조선몰 운영 등에 필요한 수수료가 반영돼 있다.
사용할 때는 물 등 액체 재료를 먼저 담고 설탕과 소금, 밀가루를 차례로 넣은 뒤 이스트나 베이킹파우더를 마지막에 넣는다. 메뉴와 빵 크기를 고르고 굽기 정도를 라이트·미디움·다크 3단계 중 선택해 작동시키면 된다. 완성 시 알림음이 10번 울리고 표시등이 꺼지며, 조리 후에는 1시간 동안 자동 보온이 이어진다. 완료 시간은 10분 단위로 설정할 수 있고, 투명창을 통해 반죽과 발효 및 굽기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가로 249㎜, 세로 361㎜, 높이 293㎜이며 무게는 4.3㎏이다. 분리해 세척할 수 있는 0.9L 전용 팬과 계량컵, 계량스푼, 반죽날 분리용 후크가 기본 제공되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다. 수제비와 칼국수, 만두피, 피자 도우용 반죽도 만들 수 있고 과일 잼과 마멀레이드, 가정용 요구르트 제조에도 활용된다. 이 제품은 2023년 첫 출시 당시 판매량 1만대를 넘겼다.
직접 통밀빵을 만들어 보니 재료 투입 뒤 별도로 반죽을 치대지 않아도 굽기까지 자동으로 진행됐고, 완성된 빵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다. 다만 조리가 끝난 직후 팬과 반죽날은 뜨거워 오븐용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빵 밑에 반죽날이 남으면 동봉된 후크로 꺼내야 한다. 처음 사용할 때는 세척 가능한 부품을 닦은 뒤 빈 상태로 굽기 모드를 약 10분 가동하고, 기기가 완전히 식으면 다시 세척하는 과정이 필요하다.